면접관의 하루, 지원자는 모르는 면접 평가의 모든 것 면접을 앞둔 지원자는 하루 종일 면접 생각을 한다. 예상 질문을 정리하고, 자기소개를 연습하고, 회사 정보를 다시 찾아본다. 그렇다면 반대편에 앉아 있는 면접관의 하루는 어떨까? 많은 지원자는 면접관이 자신의 이력서를 충분히 읽고 면접장에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채용 현장은 생각보다 훨씬 바쁘게 돌아간다. 면접관은 면접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현업의 팀장이나 임원, 실무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3년 넘게 헤드헌팅을 하면서 수많은 기업과 후보자를 만나보면 한 가지를 느끼게 된다.면접은 지원자만 평가받는 시간이 아니다. 회사와 면접관 역시 짧은 시간 안에 ‘이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을까?’를 판단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다. 오늘은 ..